2025학년도 국민대 정시 기초조형평가 실기주제 강남미술학원
- 작성자
- elitedesign
- 작성일자
- 2025-01-20 09:50:14
- 조회수
- 65
2025학년도 정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실기 출제문제[기초조형평가]
강남고도미술학원
“
2025학년도 [정시] 국민대 기초조형평가 실기주제
”
안녕하세요!
강남고도
미대입시 진학연구소입니다.
최상위권 미술대학 미대입시 준비생들에게 디자인 입시미술 멘토가 되어주고 있는 강남고도에서 2025학년도 국민대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 공간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 영상디자인학과, 금속공예학과, 도자공예학과, AI디자인학과 정시 실기고사 출제문제와 경쟁률을 포스팅합니다
“
2025학년도 국민대 [정시]
[조형대학]
기초조형평가 실기 출제문제
“
”눈이 녹는 시간은 고작 일 이 초, 그걸 묵묵히 지켜보는 짧은 시간을 상상해서 표현하시오.“
[제시 이미지]
눈 결정 6개 이미지
[제시글]
”함박눈이 검은 코트 소매에 내려앉으면, 유난히 큰 눈의 결정은 맨눈으로도 볼 수 있다. 정육각형의 그 신비한 형상이 조금씩 녹아 사라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고작 일, 이 초, 그걸 묵묵히 지켜보는 짧은 시간에 대해 그녀는 생각한다.
-한강<흰>(2018)에서 발췌-
[조건]
<이미지>의 형태(크기와 비율 등)는 자유롭게 변형, 반복할 수 있음.(개수의 제한 없음)
배경은 그리지 않는다.
문제와 무관한 기호나 문자는 그리지 않는다.
[표현재료]
스테들러 색연필 12색, 플러스펜 3색(빨/파/검),
4B연필, 형광펜 5색,
연필깎이, 지우개가 제공되었습니다.
※재료사용의 예시: 연필(필수) + 노랑 형광펜(선택)
이번 국민대 기초조형평가 실기문제는
2024 국민대 실기대회에서 출제되었던
‘콜라의 맛을 유리 재질로 입체감 있게 표현하시오’
문제와 유사한 형식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눈 결정이 녹는 모습을 묘사하기보다는
일 이 초의 짧은 순간을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유념해야 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국민대 정시 미대입시 마지막 평가인 면접!
학생들은 자신이 그린 실기작품과
전공적성에 관련된 면접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2025학년도 국민대 미대
정시 경쟁률
2025 국민대 조형대학 경쟁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업디자인학과]
21명 모집 56명 지원
2.67:1의 경쟁률
[시각디자인학과]
12명 모집 42명 지원
3.50:1의 경쟁률
[금속공예학과]
16명 모집 82명 지원
5.13:1의 경쟁률
[도자공예학과]
15명 모집 77명 지원
5.13:1의 경쟁률
[의상디자인학과]
22명 모집 79명 지원
3.59:1의 경쟁률
[공간디자인학과]
22명 모집 70명 지원
3.18:1의 경쟁률
[영상디자인학과]
19명 모집 71명 지원
3.74:1의 경쟁률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18명 모집 62명 지원
3.44:1의 경쟁률
[AI디자인학과]
13명 모집 42명 지원
3.23:1의 경쟁률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아마도 올해 모집정원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2025학년도 국민대 조형대학 정시
실기고사를 치른 미대 입시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며 강남고도미술학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고도의 정보력과 고도의 분석력에의한
미대입시 출제경향
매년 적중! 적중!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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